루미에의 첫 시작은 2001년 여름, 미국 뉴욕 한인타운 Bayside에서부터입니다. 수십 가지의 레이저 장비들을 써봤으며, 미국 한인 마치과 의사분들을 초빙하여 수면마취로 울쎄라, 써마지, 프락셀 등등 그당시 최고가의 시술들을 다 해보며, 그중에서도 ‘큐레타’의 여러가지 레이저들과, IPL의 원조 ‘루메니스’의 IPL을 제일 오래 사용해왔습니다.

다양한 레이저를 사용하며, 동양인들에게 가장 잘 맞는 레이저 기계들이 어떤 것인지, 각 개인의 피부의 컨디션에 따라 어떤 파장으로 쓰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. 수천 명의 단골 고객님들을 치료하면서 생긴 데이터와 노하우로 최고의 시술을 약속드립니다.